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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고바이오 관계자는 “음용수 수질 기준에 따라 일반 세균과 병원균 50종, 유해 중금속 및 유해 화학물질 57종에 대한 분석이 진행됐다”며 “추가로 수소수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용존수소농도(DH), 산화환원전위(ORP), 용존오존농도(DO) 등의 분석도 이뤄졌다”고 설명했다.
이어 “원수(原水)에 유해물질이 없는 경우 수소수 생성 후 풍부한 수소분자(H2)가 용존되는 것 외에 성분변화, 수질변화가 없었다”며 “전기분해 방식의 수소수 생성에서 우려되는 오존(O3)이 전혀 검출되지 않아 수소와 산소를 분리하는 솔고의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”고 덧붙였다.